재직1개월대출 정말 가능할까?

 

처음 입사를 하게 되면 이것저것 쓰이는 돈이 많아지기 때문에 누구나 지출이 가장 많은 시기일 수 밖에 없습니다.
특히 처음 입사를 했을 때는 비교적 월급이 적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

지출이 생기게 되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게 되는데요.
하지만 입사한지 채 1개월이 되지 않아 은행에서 받을 수 있는 대출 조건은
최소 재직 개월 수가 3개월 이상부터이기 때문에 이에 충족하지 못하여 대출을 받지 못해 고민을 하고 계신 분들에게
갈수록 높아지고 있는 은행권 대출에 대한 걱정을 해결하실 수 있는 방법으로 재직1개월대출을 권해드리고 있는데요.

 

재직1개월대출은 만근 급여를 단 1회분이라도 받으신 분 중에서 소득증빙이 가능하거나
신용카드나 보험에 가입되어있는 경우에는 재직1개월대출을 받아보실 수 있으신데요.
신용카드를 1년 이상 사용하였던 내역이나 보험료를 10만원 이상 1년 이상 납부하셨던 내역으로 추정소득을 잡아서

그에 맞는 한도가 부여됩니다.

 

처음 취직을 한 사회초년생분들의 경우에는 추정소득으로 대출을 진행하시는 경우가 많으며
이 외에는 본인이 근무한 달의 1일 ~ 말일까지 모두 근무를 하신 만근급여로 소득증빙이 가능합니다.
이직을 하신 분의 경우에는 전 직장에서 7일 이하로 새 직장으로 이직을 한 경우에 근로를 인정받을 수 있어 대출을 진행하실 수 있습니다.

 

 

이 외의 부가적인 조건으로는 나이와 생일에 관계없이 99년생 이상이어야 하며
사업자이신 경우에는 사업일자가 3개월 이상이어야하고 공동명의로 된 사업자는 진행이 불가능합니다.
프리랜서로 재직중이신 분들은 4개월 이상이어야 하며 연소득은 연 600만원 이상되어야 합니다.

재직1개월대출의 한도는 최대 2천만 원까지 받아보실 수 있으며 금리는 최소 9.9~19.9%의 고정금리로
본인의 신용등급이나 조건 등에 따라서 금리가 결정되니 이 점 유의하시길 바랍니다.
상환기간은 최소 1 ~ 5년으로 본인의 상황에 맞게 선택하실 수 있습니다.

 

직장에서 근로자라는 것을 인증할 수 있는 방법은 바로 4대 보험 가입의 유무인데요.
4대 보험이 가입되어있는지, 아닌지에 따라서 대우가 달라지게 되며
정부에서 지원을 받을 때도 사대보험 가입여부에 대해 지원 가능 여부가 달라질 수 있습니다.
하지만 사대보험을 가입하여도 가입 기간이 3개월 미만인 경우에는
신용 증빙이 어려워지게 되면서 대출 승인을 받지 못하는 경우가 많은데요.
그래서 이러한 분들을 위한 재직1개월대출은 사회초년생분들이나
이직을 하게 된 분, 전업주부, 프리랜서분들이 많이 이용하고 계시는 상품입니다.

 

금융 상품에 대한 고민은 많지만 어디서 알아봐야할지 고민하고 계신다면
대출에 대하여 효율적인 상품을 진행하여 고객분들의 고민을 한 번에
해결해드리는 곳에서 체계적으로 대출 진행을 시작해보시길 바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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